(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 티저 광고

지리산 왕시루봉에 위치한 선교유적지는 1895년부터 호남 지역 선교활동을 맡은 미(美)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그 당시 조선인들의 문맹을 깨우치기 위해 수많은 학교를 세웠고 병원을 세워 의료기술, 그리고 서양건축 양식 등
우리나라 근대화 발전을 이루는데 큰 공헌을 남긴 개화기 유산입니다.
지리산의 소중한 선교유적지를 보존하고, 선교사들의 정신을 되살려 초대교회로 회복되길 바라며 기도의 동역자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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