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왕시루봉에 위치한 선교유적지는 1895년부터 호남 지역 선교활동을 맡은 미(美)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그 당시 조선인들의 문맹을 깨우치기 위해 수많은 학교를 세웠고 병원을 세워 의료기술, 그리고 서양건축 양식 등 우리나라 근대화 발전을 이루는데 큰 공헌을 남긴 개화기 유산입니다. 지리산의 소중한 선교유적지를 보존하고, 선교사들의 정신을 되살려 초대교회로 회복되길 바라며 기도의 동역자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년 10월28일 C채널에서 ‘지리산 왕시루봉 기독교 선교유적지 60주년 기념다큐’가 방영되었습니다. 지리산 왕시루봉에 위치한 선교유적지는 1895년부터 호남 지역 선교활동을 맡은 미(美)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그 당시 조선인들의 문맹을 깨우치기 위해 수많은 학교를 세웠고 병원을 세워 의료기술, 그리고 서양건축 양식 등 우리나라 근대화 발전을 이루는데 큰 공헌을 남긴 개화기 유산입니다. 지리산의 소중한 선교유적지를 보존하고, 선교사들의 정신을 되살려 초대교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