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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좋은아침칼럼 : 종교인과 신앙인 – 인내와 희생이 필요한 복음전파

극동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이사장님의 좋은아침칼럼을 수록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저 종교를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써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며 발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칼럼 : 종교인과 신앙인 – 기적적인 변화는 나눔으로 시작된다

극동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이사장님의 좋은아침칼럼을 수록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저 종교를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써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며 발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칼럼 : 종교인과 신앙인 – 전도의 중요성

극동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이사장님의 좋은아침칼럼을 수록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저 종교를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써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며 발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칼럼 : 종교인과 신앙인 – 나라를 사랑하며 기도하자

극동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이사장님의 좋은아침칼럼을 수록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저 종교를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써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며 발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칼럼 : 종교인과 신앙인 – 믿음의 지도자에게 필요한 카리스마

극동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이사장님의 좋은아침칼럼을 수록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저 종교를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써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며 발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제44회 유나이티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GREAT KOREA’ (FULL) – 서울예술의전당(23.05.03)

이번 2023년 5월 3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유나이티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GREAT KOREA’ 영상 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봉미, 소프라노 김성은, 클라리넷 채재일, 바이올린 김현지, 하모니카 이윤석 연주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프로그램- Overture from ‘The Bartered Bride’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Op.77 3악장 […]

제2회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본선 2부-9)

2022년 CTS에서 한국교회 문화선교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제2회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 영상입니다. 찬송가 회복에 앞장 서고 있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되었습니다. 찬송가 24장 ‘왕 되신 주’를 들으시며 은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칼럼 : 종교인과 신앙인 – 아론의 금송아지 사건

극동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이사장님의 좋은아침칼럼을 수록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저 종교를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써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며 발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제2회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본선 2부-8)

2022년 CTS에서 한국교회 문화선교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제2회 국제 찬송가 경연대회 영상입니다. 찬송가 회복에 앞장 서고 있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되었습니다.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을 들으시며 은혜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극동방송 좋은아침칼럼 : 종교인과 신앙인 – 지혜로운 행동과 지혜로운 선택

극동방송에서 방송되었던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이사장님의 좋은아침칼럼을 수록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저 종교를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 신앙인으로써 부르심을 이루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성찰하며 발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